"대학만 가면 끝인 줄 알았는데..." 21살 모범생이 길을 잃었던 진짜 이유 | 윤선우 대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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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수 끝에 간절히 원하던 대학에 합격했지만, 저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. 한 번뿐인 인생을 실패할까 두려워 지하철역에서조차 내리지 못하고 오열했죠. 벼랑 끝의 저를 구한 건 15살 중학생의 단순한 한마디였습니다. 생각 많은 어른들의 뒤통수를 얼얼하게 만든 그 통쾌한 해답이 무엇인지 지금 영상에서 만나보세요.
✻ 이 강연은 서울특별시,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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